
오랜만에 쉬는 주말이지만 조용히 못하고 윌레에 놀러 가서 합류한 캠프.. 짧고 또 캠..
사이트는 수직방향으로 A존D존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화장실 샤워실 등은 관리동에만 있다.
어린이의 편안함
가족을 위한 야영지답게 방방/모래 놀이터가 있다. 방방은 초등학생/유치원생이 각각 놀 수 있도록 두 개도 만들어 주는 섬세함이 있었지만, 실은 잘 지킬 수 없는 것 같다. 모래놀이터는 분수대 뒤에 위치하지만 터프가 붙어있어 여름에도 모래놀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어딘가에서 느껴지는 캠장 감각
분리 수집장
관리동 뒤에 위치한 분리 수집장과 화묘대 세척장도 역대급으로 깨끗하다. 물론 사용 캠퍼가 얼마나 깨끗하게 사용되는지는 중요합니다.
경영관
세정실(세면대 부착)
세척실에 들어가자마자 보기를 보고 사진을 찍을 수 없다. 세정실에는 세제와 물세척이 있어,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세탁실의 한쪽에 세면대도 있고, 어른이 사용할 수 있는 고세면대와 어린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저세면대가 각각 있다. 세탁실은 매우 깨끗했지만, 이날은 캠퍼 분들이 개수대를 비우지 않고,보기 쉬운 세탁실에서 가볍게 입 짧아지는 모몬트
샤워룸
보통 지금까지 갔던 캠프장의 샤워실에는 옷을 넣을 수 있는 바구니? 정도만 있어 다른 사람이 벗은 옷이 공개적으로 보이는 구조였지만, 여기는 클로지트의 형태로 되어 있어 패스워드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좀 더 비공개인 느낌이라고 잘 보였다. 샤워실도 매우 깨끗하고 비누도 두고 있었지만, 크기는 조금 작은 편이다.
화장실
아무래도 캠프장에서는 샤워실, 화장실에 가장 예민한 분인데, 초이휴의 화장실은 이용하는 쭉 깨끗하게 관리되었다. 여자 화장실은 칸이 3개로 세면대가 1개라고 조금 부족하다고 처음에는 느꼈지만, 한번도 강이 전부 식었던 적이 없었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았다.
편의점
관리동에는 E마트 24편의점이 있지만, 캠프에 필요한 일부 물품은 모두 판매한다. 근처에 등산객이 많거나 등산객의 피난소가 되기도 했다. 우리는 이날 김치가 없었기 때문에 별로 신경쓰지 않았지만 김치를 사는 것을 좋아했지만 김치의 재고가 사라졌기 때문에 김치를 위해 캠프 시작이 불편했습니다.
열정 넘치는 캠장, 그리고 빙고 선물을 받으려고 기다리는 아이들
귀여운 아이들이 준비해온 게임
캠프는 먹을까.
떡볶이와 오뎅을 먹으려고했지만 오뎅 소스가 없기 때문에 떡볶이에 희생 된 오뎅 오히려 좋아 (떡보다 오뎅을 많이 먹는 분)
그리고 우리가 토핑하고 캠장이 구워준 피자. 기대하지 않았지만 의외로 맛있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언니가 준비해준 한우 안심.. 언제나 미국산과 호주산만 먹었는데 우리 언니가 사주는 고가의 하누우 먹기 때문에 매우 맛있고 고맙습니다. 언니를 만나면 먹는 복이 늘어납니다. 내 언니는 맛있는 음식도 많이 알고 가게도 많이 알고 맛있는 음식도 잘
그리고 고기도 잘 굽습니다.
하늘이 굉장히 깨끗하고 누워 하늘만 봐도 즐거웠던 캠프 그리고 도시 뷰(아파트)가 보이는 캠프장이므로 배달의 민족을 보면 배달되는 곳도 꽤 많았다! 여름에는 시원한 음료로 먹으면 행복 나는 당일 캠프를 즐겨 저녁에 집으로 빨리 복귀했지만, 15분 정도 걸으면 버스 정류장이 있어 버스를 타고 서울까지 한 번에 올 수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서울에 가까운 캠프장을 찾는다면 처음부터 캠프장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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