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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

두위봉석회암 - 두위봉민동산

by tripmemory 2025.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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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위봉석회암

□ 때 : □장소:「탄야 계곡 주차장」~두위봉(1470m「도표」)~샘터~「화이트 돈 펜션」단지~「자모골」~「공영 주차장」~「교차점」~「증산 초등학교」~민동산(1119m「도돌」)~「돌」주차장 □ 사쿠라야마 악회 □참가:전 19명 □ 날씨: 구름+태양 □길:석도+마닐라삼족길+토도 □ 걷는 데 걸린 시간: 03:1711:35(8시간 18분, 휴식 시간 포함) □ 간추린 발자국(기입이 기준이므로 각각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03:07 “탄야무라” 주차장이나 섬. ○04:41 “죽령지맥 분기점”(백두 아이산악회) ○ 04;5505:05 작은봉, 「두부봉 진달래」, 멜메. ○ 05:0805:14 두위봉(1470m「도표」), 멜메. ○05:44 「마지막 샘터」, ○ 05:53 「샘터」 ○06:11 「샘터」, 물 마시는 ○ 06:3606:51 펜션 마을, 아침 밥. ※플라스틱판의 피난소. ○07:33 「증산 초등학교」 ○ 08:16~08:18 변소 ○ 08:2008:33 산길[림길], 멜메. ○ 08:5308:55 “민동산 전망대” ○09:1409:23 민동산(1119m「도돌」), 멜메. ○ 09:3509:40 연못, 멜멜. ○ 09:5510:01 민동산, 멜물. ○ 10:17~10:50 점심 ○11:31 「증산 초등학교」 ○11:35 「민턴산 공영 주차장」, 산행 종료.

 

꽃송이

 

풀솜대

 

□플롯(기입이 기준이므로 각각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22:55경 000 역을 나온 버스는 4시간 7분쯤 달려 03:02 무렵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방제2리 단곡촌 주차장에 도착했다. 길을 나갈 준비를 하고 나서 단탄촌 주차장을 나왔다. (03:07) 주차장을 나와 여러 번 산길 [림길]을 걸었다. 산길에서 등산로가 아니다라는 도표가 몇 가지 있었지만, 나중에 알아보면 산길[림길]을 걸지 않고 등산로가 아니다도표가 붙은 곳은 지름길로 갈 수 있었다. 탄곡촌 주차장에서 1시간 48분쯤 뒤 두위봉봉투지가 있는 작은 피크를 만졌다. (04:55) 여기서 사진을 찍고 10분 정도 묵은 뒤 두위본의 진달래가 있는 곳을 나와(05:05) 3분쯤 뒤 두위본(1470m도표)을 건넸다. (05:08) 두위봉은 도석이 없고 판에 두위본이라고 쓴 팟마루가 나무에 걸려 있었다. 조금 있으면 동공이 붉게 물들어 태양이 구름 위에 솟아 올랐다. 두위봉에 있던 대원들은 탄성을 올려 환호했다. 나도 함께 기분이 좋았고 수십 번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거리가 멀고 전날 밤, 집에서 나와 다음날 새벽부터 시작된 두위봉 산행이 조금 실망한 구석이 없었다. 들리는 말로는 "두위봉의 진달래가 아름답고 때 묻혀 있지 않은 산이라고 한다…" 하지만 어둠 속에서 두위본이 어떻게 좋은지 모르게 걸었기 때문에 그 진가를 확인하는 방법이 없었던 것이다. 어두운 길을 걸으면서 본 것은 들꽃도 많지 않았다. 다만 두위봉 근처에 오른 산 등반에 박쥐의 손, 풀뿌리만큼 눈에 띄었다. 그런 차에 태양이 솟아오르는 광경을 보았기 때문에 기쁨이 솟아나올 수 없다. 백두대간이나 정맥의 길을 걸으면서 만진 일출 이래, 먼 산에서 본 특이한 일출. 기분이 좋을 수밖에 없었다. 나만이 아니었다. 6분 정도 머물고 두위봉을 되돌아보고(05:14) 이내 오른쪽으로 나온 흐릿한 길로 내렸다. 내리막에는 아직 꽃이 피지 않았지만 황새, 엘크 등 풀이 많았다.

 

돌이 많은 돌길이기 때문에 걷는 것이 조금 불편했다. 두위봉에서 30분쯤 뒤 마지막 샘터의 표지가 있는 곳을 만져(05:44) 물 한 개를 띄웠다. 마지막 샘터라는 말은 증산교 측에서 자매골을 따라 두위봉을 향해 걸어 올라갈 때, 아래쪽에서 볼 때 마지막 샘터이며, 그 위에 올라가는 물이 없기 때문에 물을 준비하려면 거기서 병에 물을 넣어 가거나 마셔 가야 한다. 마지막 샘터에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보았더니 샘터의 표지가 23개 더 있어 한 곳에서 물을 더 마셨다. 마지막 샘터에서 52분쯤 뒤 강원도 정선군 남면 무릉리 증산촌 펜션이 제법이 있는 곳, 새 건물을 지어 있는 마을 판의 피난소가 있는 곳에 도착하여 (06:36)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을 먹고 길을 나와(06:51) 다도를 따라 꽤 내렸다. 잠시 후 주차장과 교차로에서 육교를 지나다니 42분 정도 뒤 증산 초등학교 앞에 도착했다. (07:33) 이내 증산초등학교 맞은편 민동산의 머리에 들어갔다. 마시야마 초등학교에서 16분쯤 뒤 급경사와 완경사의 갈라진 길을 접했다. (07:49) 왼쪽은 완경사, 오른쪽은 급경사의 길이로 썼다. 우측의 「급경사」의 길에 올랐다. 이 분기로에서 27분 정도 뒤 길 오른쪽에 작은 화장실이 있었다. (08:16) 화장실에 가서 2분 정도 뒤에 길을 나와(08:18) 2분 정도 뒤에 산길[림길]을 만져(08:20), 나무 담에 앉아 과일을 먹었다. 시원한 매화의 물과 오이를 낸 미정님과 보미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13분 정도 묵은 후 산길[림길]을 나와(08:33) 20분쯤 뒤 민동산 전망대에 도달했다. (08:53) 2분 정도 체재한 후 전망대를 나와(08:55) 19분쯤 뒤 민동산(1119m도석)을 만졌다. (09:14) 날씨가 흐려졌지만 주변은 시원하게 보였다. 단지 보이는 산이 어떤 산인지는 분간 할 수 없었다. 9분 정도 묵은 뒤 민동산을 나와(09:23) ‘돌리네 연못’으로 향했다.

 

민동산에서 12분쯤 뒤 돌리네 연못을 만졌다. (09:35) "Doline"은 "석회암으로 구성된 카르스트 지형에서 관찰되는 원형 또는 타원형 함몰이있는 땅. 석회암이 물에 녹기 때문에 발생합니다."이기도합니다. 《여기까지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인용》 백두대 사이의 길에 이렇게 토지가 완전히 사라진 곳이 몇 가지 있다. 도리네 연못은 물이 모여 보였다. 물과는 흐르지 않고 한 곳에 주워지면 부패한다. 물의 색이 때리거나 사람들은 그 연못이 잘 내려 가서 사진도 찍는다. 우리도 내려 사진을 찍었다. 5분 정도 체재한 뒤 돌리네 연못에서 민동산을 향해 다시 올랐다. (09:40) 연못에서 15분 정도 뒤 다시 민동산으로 올라(09:55) 사진을 찍었다. 민동산에서 6분 정도 머물고 나서 올라온 길로 돌아왔습니다 (10:01) 내릴 때는 완경사의 길에 들어갔다. 민동산에서 16분 정도 뒤 나무의 항아리가 있는 곳에서 점심을 먹었다(10:17) 점심 밥을 먹는 등 33분 정도 뒤에 길을 나와(10:50) 41분쯤 뒤 증산초등학교 앞에 도착했다. (11:31) 증산초등학교로 4분 정도 뒤 민동산 공영 주차장에 도착(11:35), 산행을 마쳤다. 민동산에는 여름인데 사람들이 많이 오르고 있었다. 특히 젊은이가 많았다. 젊은이가 산을 많이 찾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가을의 스키우키가 피면 전국에서 민동산에 사람들이 구름처럼 모여들 것 같다. 산책을 진행한 왼쪽 수영님, 베네님님 수고하셨고, 운전자님, 승무원도 수고하셨습니다. 미종님과 보미님 맛있는 음료와 과일, 함께 한 산책 즐거웠다. 감사합니다. □ 기타 ◎이 구간에 있던 나무(더 많은 종류가 있었는지, 내가 아는 것만 기록한다) ○국화와 분기:더위 ○ 사냥 나무와 분기 : 사냥 나무 ○ 녹나무와 분기 : 버드나무 [아구사리, 생강 나무, 단향 매화] ○ 단풍나무와 분기 : 단풍나무, 야자수 ○ 옥수수와 분기: 가문비나무[복숭아, 참나무], 밤나무[밤나무], 복숭아[개나무, 삼나무, 버드나무(아나기), 해동(해동)

 

○마작즙: 덤불의 나무, 덤불의 나무[자주] ○ 목련과 분기 : 함박 나무 ○물의 나무와 분기: 물의 나무, 나무의 나무 [나무의 나무] ○박쥐나무와 분기:박쥐나무 ○버드나무와 분기 : 갯벌 ○범죄의 귀와 분기:마르바르도리, 산수국 ○ 뽕나무와 분기 : 야마쿠와 나무 ○ 소나무와 분기 : 소나무, 일본 잎 소나무, 소나무 ○소타의 나무와 분기:소타의 나무[소테, 고목] ○ 옻나무와 분기 : 개 옻나무, 아카기 ○운향과 분기:광대 사리[카시코], 초피의 나무[제피의 나무]] ○인동과 분기:딱정벌레의 나무[복숭아의 나무] ○ 자작나무와 분기 : 개구리 나무 , 사슬라나, 소사 나무 ○ 장미와 분기 : 국수, 장미 딸기, 산 딸기 나무 [산 딸기], 딸기 [덩굴 딸기], 찹 나무, 팥 배 [감당 01 (감동), 당나귀 팥, 해삼 나무] ○주목과 분기:주목 ○ 진달래와 분기 : 진달래 [ 진달래 꽃 , 진달래 나무 , 두개 , 두개화 , 산후나 ] , 진달래 [ 진달래 나무 , 참초 ( 躑躅 ), 산객 ( 산객 ) ○ 오크 나무와 분기 : 오크 [오크 나무, 감귤 나무, 도토리 나무, 오크 나무], 굴 오크 나무, 신조 나무, 밤나무 ○콩과 분기:사리(나무), ◎이 구간에 있던 포도 나무 ○ 달랏과 분기 : 개 덤불 [개 덤불] ○ 포도와 분기 : 아이비의 덩굴 [투타논 쿨, 아이비, 나만(蘿蔓), 석련장(石薜荔), 원의(垣衣), 장춘등(장춘등, 지금(지금)]], 산마루 ◎이 구간에 있던 덩굴 식물 ○노박의 덩굴과 분기:미역의 선의 나무[미역의 나무], ○ 백합과 분기 : 키요 가시 츠루 ○콩과 분기:치 ◎이 구간에 있던 수영장 ○국화와 분기: 까치[푹신푹신], 단풍 냄새, 박쥐의 잔디, 버드나무 분취. 속삭임, 속삭임, 생강, 엉겅퀴, 힐레아자미 ○ 퍼펫과 분기: 솔나물 ○ 꿀과 분기 : 꿀, 벌꿀 쯔쯔쯔쯔쯔쯔쯔쯔쯔쯔쯔쯔쯔쯔쯔쯔쯔쯔쯔쯔쯔쯔쯔츠 ch ta ○란과 분기:감자란[감자], 운데랑[운데난], ○이시나와 분기:기린마을 ○ 투르남과 분기 : 군들[독활} ○마디풀과 분기:코마리 ○마타리트와 분기:히로바키 쥐, 쥐 소변

 

○면마와 분기:개면마, 관중 [관거, 관절, 면마] ○ 미나리아 자빗과 분기: 미나리아 제비, 외대 고추, 헬멧 ○ 박주갈리와 분기 : 박주갈리 ○ 백합과 덤불: 오타마고시, 황새[동운초, 藜蘆02], 산산잠, 산자고[카사사기], 사칸나물[사카풀], 성미나물, 풀솜데[솜데], 스카마나리 ○범죄의 귀와 분기:귀신의 부채 ○아야메와 분기:노란 꽃창포 ○십자화과 분기:노란색 폴, 미나리 차가운, 폴 허브 ○쐐기풀과 분기: 거북이의 꼬리 ○ 양귀비와 분기 : 아기의 똥 [백초, 백굴채 ○ 고사리 식물 고사리와 줄기 : 고사리 ○ 사쿠라 소우와 고관절 : 까치, 사쿠라 ○ 장미와 분기 : 눈 승마, 뱀 딸기, 설랑 기비 [양의 꽃], 짚 허브 ○ 제비꽃과 분기 : 노란색 제비, 알록츠바키 꽃 ○쥐의 덩굴과 분기: 족돌리 [족돌리풀, 민족두리풀, 초리풀, 세초] ○쥐의 잔디와 분기:플라스크의 손 ○길경잇과 분기 : 질경이 ○천남성과 분기:천남성 ○ 랜턴 꽃과 분기 : 랜턴 꽃 ○콩과 분기:노란 곰수, 쓴 샘 ○현관색과 분기:산란화봉투 ◎이 구간에 있던 덩굴풀 ○맛과 분기:부채 □ 늘린 [넓힌] 발자국(문장이 기준이므로 각각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 22:30 버스, 세영정 출발 ○ 03:02 버스,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방제 2리 단곡촌 주차장 도착. ○03:07 “탄야무라” 주차장이나 섬. ○ 03:20 ―| 나눔길, 도도표(↑??, ↓단야계곡 km, →두위봉 km), ※이 분기로에서 왼쪽으로. ○ 03:40 산길[림길], 길의 표지(↓단야 계곡 km, ←두위봉 km) ○ 03: 길 표도(↓단곡 계곡 km, ←두위봉 km) ○ 04:01 산길[림길] ○ 04: 치/ 갈라진 길, ※여기 오른쪽의 산에. ○ 04:28 ㅜ산등성, 도도표(↓신동방향, ↓단곡계곡, ↑자미원역, ↑오타니),

 

※여기에서 오른쪽으로 ○04:41 “죽령지맥 분기점”(백두 아이산악회) ○ 04:50 도표(↓단곡 (60분) ○ 04;55 작은봉, 「두부봉 진달래」, 멜메. ○05;05 체재 후의 나삼. ○05:08 두위봉(1470m「도표」), 멜메. ※ 체재 사이에 늘어납니다. ○ 05:14 체류 후, 2위봉으로 돌아온다. ○ 05: |―분할 길, 여기서 오른쪽으로 내려 섬. ※이 분기로에서 자매 골펜션 단지에 이르는 길은 상당히 가파른 내리막길에 돌길로 걷는 거북이였다. ○ 05: 도표(↓전망대 km, ↑경골 km) ○ 05:30 |― 갈라진 길, 도로 표지(→등산로, ↑국가림도 진입 금지, ↓국가림도 진입 금지), ※여기서 오른쪽으로 ○ 05:38 산길[림길], 도도표(↑등산로,↓,←,→), ※곧바로 산으로 내려가는 섬. ○05:44 「마지막 샘터」, 물 마시는 ○ 05:53 「샘터」 ○06:11 「샘터」, 물 마시는 ○ 06:35 도도표(↓ 전망대 km, ↑경골) ○06:36 펜션 마을, ※집을 지었던 곳, ※플라스틱판의 피난소, ※아침밥 ○06:51 아침밥 먹고 나삼. ○07:33 「증산 초등학교」, 곧 반대쪽으로 산행 ○ 07:49 도도표(→급경사 km, ↑완경사 km, ↓마스야마 고바시 km) ○08:12 소나무 나무밭 ○ 08:16~08:18 변소 ○ 08:20 산길[림길], 도도표(→발그덕 km, ↑민동산 km, ↓마스야마 고바시 km), 도도표(→거북이 피난소 5분, 막걸리, 커피, 라면, 앞),※ ○08:33 체재 후의 나삼. ○08:53 “민동산 전망대”, 도도표(↑민동산 km, ↓마스야마 고바시 km) ○08:55 체재 후의 나섬. ○ 08:58 산길[림길], ※길 한쪽에 거대한 말이 많이 쌓여 있었다. ○09:14 민동산(1119m「도석」), 멜메. ○09:23 체재 후, 연못쪽으로 나삼. ○ 09:35 연못, 멜멜.

 

○ 09:40 체류 후, 또 민동산을 향해 오릅니다. ○09:55 민동산, 멜멜. ○ 10:01 체류 후 민동산 나삼. ○ 10:17 점심 ○10:50 점심을 걸어 나삼. ○11:31 「증산 초등학교」 ○11:35 「민턴산 공영 주차장」, 산행 종료. □새: 이름은 모르겠지만, 두위봉을 위아래로 들었을 때 소의 노래가 나왔습니다. □ 옷차림 ○ 정장 [재킷] : 코롱 스포츠 봄 정장 [재킷], 코롱 스포츠 여름 정장 [재킷] 등 가방에 넣어 갔지만 입지 않는다 ○ 겉옷: 콜론 스포츠 여름 의상 [T셔츠] ○ 바지 : 코롱 스포츠 봄 바지 ○베스트:콜론 스포츠 봄 베스트 ○ 속옷: 코롱 스포츠 팬츠・러닝 셔츠 ○모자:콜론 스포츠의 윤기가 둥근 모자[rowing cap] ○장갑:콜론 스포츠 봄 장갑 ○신발:트렉스터 NEPALⅡGTX M ○발포장[스패치]:발포장 ○지팡이:레키 2개 □ 음식은 ○보온 밥솥【도시락】1통 ○반찬 1통 ○물: 따뜻한 물 1개, 차가운 물 3개 ○스푼・젓가락:각 1개씩 □ 과일: 감귤류, 액적 토마토 □ 등산회비 : 금 8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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