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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

골드코스트 공항 - 호주 여행 :: 브리즈번 공항에서 골드 코스트까지 (ft. 에어 트레인 할인)

by tripmemory 2025.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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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공항

호주 여행: 브리즈번에서 골드코스트에 가는 방법 (ft. 에어 트레인)

 

에어 트레인은 일종의 공항 철도로 볼 수 있지만 편리했지만 한국의 공항 철도보다 속도가 많이 느린 것 같다. 처음에는 「이렇게 천천히 가는 거야?」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브리즈번에서 골드코스트까지의 거리가 그리 멀지 않은데도 Google 지도로 안내해주는 것을 보면 헬렌스베일 역까지 에어트레인으로 1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실제로 그 정도 시간이 걸렸다. 요지는 거리가 멀지 않은데 기차가 빠른 편이 아니라 시간은 꽤 걸린다는 것.

 

에어트레인치켓은 크룩 등의 사이트에서도 구입할 수 있는 것 같지만, 나는 공공 홈에서 구입했다.

 

공홈에 시각표도 자세하게 나와 있다. 안내문에 나타낸 바와 같이, 오프 피크 타임에는 30분 간격이며, 피크 타임에는 15분 간격으로 열차가 운행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에어트레인은 국내선 터미널에서 출발하지만 한국에서 도착하면 인터내셔널 터미널역에서 타면 된다.

 

실제로 에어트레인을 타고 골드코스트에 가보자!

브리즈번 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에어 트레인을 타는 것은 3층에 있습니다.

 

에어트레인 탑승 플랫폼에 도착했다. 플랫폼이 두 곳인데 하나는 국내선 터미널 측에 들어가는 열차가 들어가고, 다른 하나는 브리즈번 시티 & 골드코스트 측에 나오는 열차가 오기 때문에 플랫폼에 있는 안내를 잘 보고 타면 된다.

 

하나 조금 주의해야 할 점은 에어트레인의 모든 열차가 헬렌스베일까지 가는 것이 아니라 아래의 스케줄표에 나타낸 바와 같이 파크로드(Park Road), 로마 스트리트(Roma Street)역까지만 운행하는 열차도 더러워진다는 점이다. 도중에 내려 타는 불쾌감이 싫다면 처음부터 헬렌스베일 행렬차를 타면 된다. 우리는 이것을 모르고, 단지 들어오는 열차를 타고 있었지만, 바로 그것이 파크 로드까지 밖에 가는 열차이므로, 파크 로드 역에서 한번 내려, 다음 열차를 기다리고 나서 타야 했습니다.

 

파크로드 역에 내려 두 사람이 경력을 가지고 두 번 뛰고 있기 때문에, 스탭이 와서 골드코스트에 갈까 물어보니, 15분 후에 오는 다음 열차를 타면 된다고 먼저 친절하게 가르쳐 주었다. 공항의 스태프도 그렇고, 철도역의 스탭도 그렇고, 또 가게의 스탭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사람들이 친절하고 여행을 통해서 더 기분 좋게 다닐 수 있었던 것 같다. 듣지 못했지만 모두에게 와서 알려주세요.

 

이렇게 헬렌스 베일에 도착했다. 헬렌스 베일에 도착하면, 더 상승하여 에어 트레인 개찰구를 통과한 후, 트램으로 환승하면 된다. 환승 구간이 가깝기 때문에 역시 전혀 불편하지 않다. 그리고 무거운 경력이 있는 경우, 엘리베이터가 있으므로, 몹시 계단에 가지 않고, 엘베를 타는 것이 편하다.

 

헬렌스베일 역에서 엘베를 타고 오르면 아래 사진과 같은 개찰구가 보입니다만, 개찰구는 GoCard와 같은 교통 카드로 탭해야 하기 때문에, 온라인 예매로 에어 트레인의 eticket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걱정하지 않고, 스탭에게 에어 트레인의 티켓을 보여 주었다.

 

트램을 탈 때는 탑승 전에 먼저 고카드를 탭해야 한다. 트램은 열차 안에 탭하는 기계가 없고, 열차를 기다리는 곳에 있으므로 탑승 전에 구입한 카드로 탭하여 탑승하면 된다. 그래 헬렌스 베일에서 트램까지 잘 갈아타고, 골드코스트의 숙소까지 한 방에 잘 도착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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