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사미라 카페 la pedrera 정보
멀리서 보이는 카사미라 건물 바르셀로나에 도착하여 가우디 투어를 했을 때 외부만 조금 설명을 듣고, 며칠 후 가족끼리 다시 방문했습니다. 이 카사미라의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기 위해 그러나 내부 건물 입장료만으로도 최소 금액 28달러부터 시작?
그때 우연히 알게 된 사실, 이 건물을 입장하는 또 다른 방법이있었습니다. 1층에 있는 카페를 방문하면 커피를 마시면서 건물 입장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카페에 한해서 이길게요^^;
가우디가 카사미라에서 영감을 받 몬세라트의 산에서 영감을 받고 돌 외부 마무리를 통해 자연스러운 곡선미를 살린 특징입니다. 밖에서도 열심히 봐, 지금 들어보자 내부는 과연 어떤 느낌이 드는가..ㅎㅎ
카페 la pedrera 메뉴 & 가격
그리고 나처럼 그냥 건물 안을 즐겨 원하는 사람은 간단한 브런치와 커피 등 음료만 즐겨 많이 왔습니다. 평을 보면, 브런치, 빵, 음료, 커피의 평은 괜찮습니다. 카페라테, 미국은 유로(한화 4,800원) 조금 비싸지만 여전히 비싸 그렇지 않았다.
페드레라 내부
복층으로 쓰는 la pedrera 창문도 보시다시피 상하 2개^^ 1,2층 모두 주문이 가능합니다만, 안에서 드시는 분은 2층에서 주문해서 계산해서 자리를 잡으면 됩니다. 2층으로 올라갑니다.
2층의 주문은 위의 사진으로부터 받을 수 있습니다. 주문까지 하고 나서 자리를 잡아주었습니다 사람은 생각했던 만큼 많이 없었어요^^
실은 크게 이런 인테리어를 느낄 수 없었는데… 마치 점토를 빌린 것 같은 천장을 보면 독특하다고 느낌은 들었습니다.
점토를 빌린 것 같은 마무리도 좋았지만 중반에 흐르는 디테일 표현이 참 미친 것 같아요 ㅠㅠ 계속 보면 꽃잎처럼, 모래 사막처럼, 카사미라 건물 외부 마무리는 석재만 마감의 둔하고 강인한 느낌이라면, 내부 마무리는 여성스러운 마무리가 특징이었습니다
동생과 아빠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 < 가우디 건물에서 커피를 마시는 독특한 느낌과 경험 전에, 여기 카페는 좌석도 편하고 큰 창문으로 햇빛이 무지 잘 들어가 밝은 것 같습니다. 느낌이 좋았습니다.
주문 메뉴
주문 메뉴는 플랫 화이트 유로 × 1잔 카페라떼 유로×2잔 크로와상 빵 유로 총 유로(한화 2만800원)
커피는 맛있었습니다. 카페라떼는 조금 지루해 보인다. 더 부드럽고 커피의 맛을 잘 느낄 수 있습니다. 플랫 화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커피의 맛이 좋다 😊😃
커피를 비우고 여기에서 1시간? 2시간 정도 오랫동안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왔을 때 나의 주요 목표는 가우디의 도시인 만큼, 가우디의 건축물은 충분히 즐겨 가자는 기분이 있었습니다! 카사미라 건물의 내부 관람 티켓을 구입하려면 부담으로 내부 관람은 할 수 없었지만, 1층에 있다 라 pedrera 카페에서 카사 밀라의 인테리어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음료는 가격대가 싼 편은 아니지만, 어차피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여기에 방문해 가우디의 건물 안에서 느끼는 독특함을 즐기고 커피를 마시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 커피의 맛도 좋고 내부 화장실도 있습니다. 샌드위치와 브런치 메뉴, 빵도 괜찮습니다! 일정 중 방문을 추천합니다. 리뷰를 종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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