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파래소폭포 카페 - 6월의 일상 이야기 1
울산파래소폭포 카페6월의 일상 이야기 1벌써 6월이니까달, 화요일만 출근수요일에는 교육이 있으며,목요일은 기념일, 또 금요일은 재량 휴업일로,지난 주 남편은 미리 휴가를 받았다. 어디로 가야할지,,,실은 3년간, 조금 신경이 쓰인 일의 결과가, 바로 수요일에 나오는 날이니까,어쩌면 나쁘게 나올까 생각해.. 휴가에 가야 할까… 배고프다든 동생이 파바 skt 할인이라고 말해줘.퇴근연봉 파바에 가서 24,000원 빵빵으로 10,000원 할인 받고14,000원에 구매 완료..일주일은 빵으로 잘 지지..잠시 배로 가스차로 불편했다.... 수요일 오븐에서 구워냉장고에 있던 크림치즈를 바른아, 난손츠 픽업하고 아빠에게 조금 들려 ! 교육을 위해,두천 세이지우드! 칭찬하는 가게를 듣고 이야기하십시오.조림이 튀긴..
2025.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