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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

해방촌 소품샵 - 용산구 해방촌 팬스댄스 팬스댄스

by tripmemory 2025.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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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 소품샵

Pans Dance / 팬스 댄스

 

울타리 감각은 해방 마을의 조용한 골목에 조용히 위치하고 있습니다. 모르면 기운이 있어 쉽게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아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보기 어려운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소품 숍 겸 의류 편집 숍입니다.

 

1층에는 팬스 센스처럼 운영하는 카페도 있었습니다.

 

귀여운 강아지와 멋진 분재도 있습니다. 다음에 꼭 또 가보고 싶은 카페였습니다.

 

가게에 들어가면 조명을 받습니다. 낮은 쇼케이스에 소품이 보였다.

 

조명도 각별하고 귀엽다.

 

소품은 전반적으로 자동차와 관련된 소품이 많이 보였습니다. 책과 의류도 함께 볼 수 있는 소품 가게였습니다. 블랙 레이스 업 힐도 있었습니다. Embroidered Silk Hecate w/ 5cm heel

 

그 밖에도 깊은 주방 테이블웨어 소품을 볼 수 있습니다.

 

책도 보는 것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깊이 있는 소품을 바이잉되는 쪽이 추천해 주는 책이기 때문에 더 흥미가 있었습니다. 망할 「엄청」은 「과거 20년여에 편집증적으로 모은 것을 이용해, 자신이 살아 온 시대와 문화를 통찰적으로 정리한 아카이브 베이스의 작업」을 담은 책이라고 합니다.

 

옷을 사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제로 웨스트의 생활 실천의 방도를 찾고 있었다 독자 친화적인 가이드 같은 책 음악의 물건새 예슬 음악평론가 신예슬의 음악으로 시작했지만, 음악의 도구에서 벗어나 음악의 가능성을 발견한 사물을 다룬 내용이다

 

팬스댄스의 작은 공간에도 세련된 휴식이 느껴지는 공간이 매력적이었습니다.

 

Anecho는 2015년 뉴욕에서 Haans Nicholas Mott와 Anastasia Khodkina의 공동 프로젝트로 시작된 브랜드입니다. 이 브랜드는 개인적인 경험과 개인적인 이유를위한 공간으로 여겨지는 "Anechoic Chamber"에서 이름을 취했습니다. ⁣ Haans Nicholas Mott는 개인 고객을 위해 만들어진 그의 Private Line에서 파생된 브랜드이며, 시즌 전개가 아닌 독특한 그들만의 방식으로 소량의 옷을 제작합니다. 좋은 원단, 패턴, 핸드메이드의 퀄리티를 원칙적으로 어디서나 볼 수 없었던 옷을 선보입니다.

 

런던 기반 디자이너 브랜드 Renli Su 세심한 디테일에도 불구하고, 자유롭고 부드러운 실루엣이 매력적인 브랜드였습니다. 팩시핏의 실루엣에 텍스처 디테일 매력적이었어요.

 

Amachi.는 디자이너 요시모토 아마치 2017년에 설립된 브랜드 한국에서 팬댄스가 처음 소개 컬렉션을 보았습니다.

 

더블 레이어 워크 재킷, 빈티지 디테일 등 디자인 포인트였습니다.

 

그리고 액세서리도 보입니다.

 

보기 어려운 브랜드군요.

 

<27 87 Olfactive Creation>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본사를 둔 아티스틱 퍼프 마리 메종 데 파판

 

국내외의 아티스트의 소품이나 의류 편집 숍에 관심이 있는 분은, 팬스 댄스를 추천합니다.

 

그럼 다음에 다시 만나요. 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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