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아카데미아에 체크인하려고 했지만 아직 체크인 시간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30분 정도 기다려야 했다. 숙소 앞이 트레비 분수로 구경도 할겸 젤라토를 먹었다. 로마의 첫인상은 트레비 분수였다. 내가 생각한 트레비 분수보다 훨씬 웅장했고, 사람도 정말로 정말 많았다. 트레비 분수는 단지 사랑이었다. 아름다웠다.
남편과 셀카를 찍어 본다. 파리에서 신선해져 아침 화장도 못하고 안경을 쓴 상태 www
젤라토를 먹고 트레비를 견학했기 때문에 체크인 시간이 되어 호텔에 들어갔다. 우리 방이 준비되었고 호텔 직원이 우리 방으로 들어가서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옷장, 금고, 냉장고의 물은 무료 점 등을 안내해 주었다. 전체적인 호텔감은 천장이나 벽지는 올드인 느낌이었습니다만, 모든 침구와 청소 상태는 매우 깨끗했습니다. 한 번 위치가 좋기 때문에 청결까지 합격이었기 때문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거기에 머무는 동안 소음 문제없이 조용했다. 트레비 분수와 완전히 가깝지만 150m 떨어져 전혀 소음을 건드리지 않는 곳이다.
욕실도 매우 컸다. 변기가 2개, 변기 1개는 위에 수도꼭지가 있었다. 남편은 "뭐야? 다리를 닦는가?"라고 말했지만, 나중에 알게 된 사실… 이탈리아식의 「비데」였습니다. 숙소에서 조금 쉬십시오. 6시 야경 투어 전에 배를 채우는 로마 주변을 걷기로 한다. 첫날은 해가 흐린 편이었다. 로마 거리의 느낌. 아무래도 지난해 크로아티아에 다녀왔는지 이탈리아에 인접한 크로아티아와 건물의 모양과 디자인이 매우 비슷하다고 느껴졌다.
정치 없이 걷다 스페인 계단을 마주보고 있습니다. 오드리 헵번이 젤라토를 먹은 이곳!
스페인 계단 아래에는 배 모양 분수가 있습니다. 베르니니의 아버지가 만들었다고 한다. 홍수에 떠오른 배를 보고 만들었다는데 너무 재미있는 사실이다.
베르니니의 아버지 선형 분수를 중앙으로 뒤로 걸을 때 로마의 메인 쇼핑가다. 쇼핑가를 걷기 전에 군야를 사십시오. 마치 아이스크림 콘처럼 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밤을 먹고 껍질을 버릴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 있다.
로마 거리 2
박물관 개념 카페 야외 테라스에 앉아 커피와 디저트를 주문했다. 야외 테라스에 앉아서 직원은 오늘 추운데 괜찮습니까? 라고 한다. 나는 여전히 앉는다고 한다. 야외 테라스에 앉아 커피를 마시면서 오가는 사람을 보고 싶었다. 파리와 달리 직원 주문을 받는 속도는 매우 빠릅니다. 게다가 디저트를 무엇을 주문할지 고민하자마자 가게 안으로 들어가 구경하라고 안내까지 해준다. 나중에 야경 투어 가이드 덕분에 알게 된 사실! 이탈리아인 역시 한국인처럼 성격이 서두르는 분이라고 하는 것! 그래서 레스토랑, 카페에서 주문할 때 파리가되어 좋았습니다.
남편은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를 주문했습니다. 디저트는 견과류가 올라간 것을 주문했지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행히 난로가 있었기 때문에 따뜻합니다.
음... 에스프레소는 깔끔하고 조금씩 마셨다. 에스프레소의 적응은 정말 어렵습니다.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테르미니역에 가기로 한다. 야경 투어 약속 장소가 테르미니역이었기 때문이다. 야경 투어에 가기 위해 테르미니 역으로 걸어가는 길 ... 쌍둥이 대성당도 보이고 대성당 안으로 들어가 구경도 해본다.
아늑한 홀리 대성당에서 잠시 따뜻함과 따뜻함을 느낀다. 그리고 공원 위에 올라 쌍둥이 대성당 부근의 광장을 바라본다.
공원을 보고 테르미니역으로 향 큰 가로수길을 걷고 많은 생각이 떠올랐다.
'여행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롯데아울렛 이천 맛집 - 이천 롯데아울렛 근처 코스파 레스토랑 부산 아르크니 샤브칼면 주차 가능 (0) | 2025.05.01 |
---|---|
충남부여 부소산성 성벽 - ( 여행) 충남 부여군 여행. (0) | 2025.05.01 |
용산짱구페스티벌 캠핑 - 용산* 다시 한번 방문해 짱구 축제, 짱구야 캠프에 가자(feat. 짱구 상품) (1) | 2025.04.30 |
카파도키아 지하도시 - 전역여행 2일차(카파도키아 렌터카 투어, 델링유 지하도시) (0) | 2025.04.30 |
무창포해수욕장 맛집 - 무창포 해수욕장 음식 새우구이와 사바야키 군산회집! (0) | 2025.04.30 |